손흥민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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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토트넘 생활 마무리… LAFC에서 새 출발

서울에서 LA로, ‘손세이셔널’의 새로운 시작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서 10년간 활약해 온 손흥민이 이제 북미 무대,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LAFC)

8월 6일, LAFC는 손흥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적료는 약 2,650만 달러로 MLS 사상 최고 규모입니다 LAFC위키백과Reuters. 손흥민은 “LAFC 입단은 꿈이 실현된 순간”이라며 기쁨을 표현했으며, “영국에서는 축구가 문화였고, 미국에서는 여러 스포츠가 공존한다. 내가 여기 온 이유는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함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LAFC 데뷔

토트넘에서 남긴 전설적 발자취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73골, 10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LAFC. 특히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골든 부트)을 수상했고, 2020/21 시즌 ‘올해의 골’ 상도 받았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16번째 득점자이며,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100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입니다 LAFC위키백과.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팀의 주장으로서도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에 길이 남을 영광을 안겼습니다.

LA와 코리아타운은 지금 ‘손흥민 열풍’

LA 현지에서도 그의 입단 효과는 놀랍습니다. 한인 타운(Koreatown)을 중심으로 손흥민의 검정색 LAFC 유니폼은 매진됐으며, 유튜브와 틱톡 등 SNS 팔로워 수가 급증했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상점들은 손흥민 콘텐츠로 들썩이며, 여행사까지 손흥민 테마 패키지를 준비 중이랍니다 가디언.

LAFC의 한 서포터스 그룹 “LAFC Tigers”에서는 “손흥민은 축구 이상의 존재, 한국인의 자부심”이라며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가디언. 한편, 미국 언론은 이번 이적이 단순한 선수 이적을 넘어 ‘문화적 상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LAFC 한인타운

출전과 첫 골: 순조로운 MLS 신고식

MLS 무대도 순조롭게 적응 중입니다. 데뷔전에서 페널티를 얻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곧이어 첫 골도 기록했습니다. 또한,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긴장하지 않는다며 “좋은 긴장감은 행복과 미소를 준다”라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Good Morning America.

이제는 LA커뮤니티의 손흥민

LA 한인 사회는 손흥민을 단순한 선수 그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LA 현지 라디오에 따르면,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같은 존재, 손흥민 그 자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입니다. 시니어 팬들도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라커비어가든에 모이고 있다.

정리하자면…

항목내용
이적일자 및 규모2025년 8월 6일, 이적료 약 2,650만 달러 (MLS 사상 최대)
토트넘 기록10년간 173골 101도움,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수상 등
MLS 역할“MLS를 더 크게 만들겠다”는 포부
현지 반응한인 커뮤니티와 LAFC 전역에서 큰 환영
출전 상황첫 경기에서 페널티 유도, 첫 골 기록 (프리킥)